교통사고 후 목, 허리, 골반이 같이 아플 때 추나 치료가 필요한가요?
교통사고 후에는 목, 허리, 골반의 긴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한 부위만 치료하면 호전과 악화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추나 치료는 아픈 부위만 바로 확인하기보다 목의 회전과 굽힘, 허리와 골반의 좌우 균형, 고관절 움직임 등 몸 전체의 가동범위를 함께 살펴 제한된 관절 움직임을 늘려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항상 추나를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뚜렷하거나 통증이 계속 심해진다면 먼저 검사가 필요한지, 침과 한약 치료만으로 경과 관찰 이후 추나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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